밥
쌀을 끓여 익힌 것으로 동남아시아 지역 밥보다 찰지다. 처음에는 소화가 안 되거나 배탈이 날 수도 있다. 일주일 정도 노력하면 한국 밥과 친해질 수 있다.
국, 탕, 찌개, 전골
한국인은 일반적으로 채소, 생선, 고기가 들어간 국물이 많은 음식을 밥과 함께 먹는다. 재료와 조리법에 따라 ○○국, ○○탕, ○○찌개, ○○전골이라고 부른다.
- 북어국 : 말린 명태로 끓인 국. 간의 피로와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국물요리
- 콩나물국 : 콩의 뿌리를 연하게 키운 콩나물을 이용한 국물요리
- 미역국 : 해초의 일종인 미역을 넣고 끓인 국물요리
- 설렁탕 : 소의 여러 부위를 함께 넣고 푹 끓인 국 또는 그 국에 밥을 만 음식
- 갈비탕 : 갈비 부위를 오랜 시간 동안 우려낸 뒤에 국간장과 소금으로 양념을 하고 식성에 따라 면류를 넣어 먹는 음식
- 감자탕 : 돼지뼈와 감자, 채소를 함께 끓인 음식
- 닭볶음탕 : 닭고기, 채소에 매운 양념장을 섞어 끓인 요리
- 김치찌개 : 김치와 돼지고기 등을 함께 끓인 음식
- 된장찌개 : 된장을 푼 물에 두부, 호박, 버섯, 양파 등을 넣어 끓인 음식
- 부대찌개 : 김치와 햄, 다양한 채소를 함께 넣어 끓인 음식
- 동태(생태)찌개 : 동태(생태)와 무, 두부, 호박을 넣어 끓인 생선찌개
- 낙지전골 : 잘게 썬 낙지와 채소, 버섯 따위를 곁들이고 국물을 넉넉히 부어 끓인 음식
- 두부전골 : 두부를 주재료로 하여 양파, 당근, 미나리, 쇠고기 따위를 넣고 육수를 부어 끓인 음식